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
"그 녹화 때가 내 생일이었어요!!!!"
그룹 유앤비 블루의 멤버로 데뷔했다.
눈썹을 밀렸던 것이 '터닝 포인트'가 됐다고 밝혔다.
'발리에서 생긴일'에서 조인성의 아버지를 연기했던 배우다.